특수 표면처리로 찍힘, 긁힘, 눌림에 강한 친환경 마루, 강그린 Super
‘강그린 Super’는 원목 마루의 가장 큰 단점인 찍힘, 긁힘, 눌림에 약한 표면 내구성 문제를 해결한, 외부 자극에 특히 강한 마루다. LG하우시스만의 특별한 표면처리 기술인 특수 강화필름과 바이오 UV 표면처리로 내구성과 사람 피부에 직접 닿는 마루 표면의 친환경성을 강화시켰다. 마루 표면의 느낌 또한 뽀송뽀송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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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그린 Super
( 특수 강화필름 + 바이오 UV ) |
기존 강마루
( 멜라민 함침층 ) |
‘강그린 Super’에 적용된 특수 표면처리는 마루의 변형을 방지해 주는 기술로 LG하우시스 자체 시험 결과 기존 강마루 보다 마루 표면의 변형이 사진과 같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이 확인되었다.(오븐내 100°의 고온에서 1시간 열처리 후 비교 결과)
질 좋은 1등급 목재 합판과 옥수수 바이오 원재료의 안심 마루, 강그린 Super
강그린 Super는 원목 마루와 강화마루의 단점을 개선하고 보완한 강마루 제품이다. 원목 마루는 100% 천연 원목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에 표면 촉감과 보행감이 좋다. 또한 천연 원목이기 때문에 습할 때는 마루가 습기를 머금고 있다가 실내가 건조해지면 다시 습기를 방출해주는 습도 조절 기능도 한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외부 충격으로 인한 찍힘, 긁힘, 눌림에 약하며 습기에도 약한 것이 단점이다. 이런 원목 마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강화마루와 강마루인데 강화마루는 분쇄한 목재 가루, 톱밥을 접착제로 고밀도 압축 응고시켜 목 무늬 필름으로 표면 처리한 마루로 원목 마루보다 찍힘, 긁힘, 눌림 등 외부 충격에 강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그러나 톱밥을 압축해 만들어 특히 습기와 물에 약하고 바닥 접착 시공을 하지 않아 열전도율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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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그린 Super 합판
양질의 한 가지 목재로 생산
하고 2회 표면 가공 공정으로
변형과 뒤틀림에 안정적 |
일반 마루 합판
잡목을 섞어서 생산하며 특히
1회 표면 가공 공정을 거쳐
변형과 뒤틀림에 불안정 |
강마루는 목재를 얇게 저며서 엇갈려 만든 합판에 원목 무늬의 필름으로 표면 처리한 마루다. 강화마루와 같이 외부 충격에 강하면서도 원목 마루와 같이 습도 조절 기능을 한다. 즉 원목 마루와 강화마루의 단점들을 보완한 마루가 강마루이다. 강그린 Super는 다른 강마루 제품들처럼 여러 가지 잡목이 섞이지 않은, 좋은 원목에서 채취한 ‘All 1등급’ 원재료로만 합판을 만들고 2회에 걸친 표면 가공 과정을 거쳐 마루의 뒤틀림 등 변형에 안정적이다.
열전도율이 좋아, 더 따뜻하고 난방비도 절약되는 강그린 Super
강그린 Super는 기존의 다른 강마루나 강화마루 제품들 보다 매우 뛰어난 열효율성을 보인다. LG하우시스 연구소 자체 시험 결과 난방 후 35°C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강화마루는 40분, 일반 강마루 17분인데 비해 강그린 Super는 10분 만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 후 35°C 도달 시 까지 걸리는 시간
난방이라는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바닥재에 있어 열전도율은 또 하나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동일한 난방 조건에서 열전도율이 좋은 바닥재라면 겨울철 더 따뜻한 생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난방비까지 절약해줘 가정 경제도 훈훈해진다. 갈수록 이상 한파가 엄습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불경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는 요즘, 강그린 Super와 같이 열전도율이 바닥재의 필요성은 점점 더 중요해진다.
처음처럼, 늘 한결같은 마루, 강그린 Super
강그린 Super는 표면 강도가 높아 찍힘, 긁힘에 강한 마루임과 동시에 변색 걱정으로 부터도 자유롭다. LG하우시스의 자체 시험 결과 5일간의 동일 조건 빛 투과 시 마루 변색 정도가 강화마루 3.29, 일반 강마루 1.21에 대비 강그린 Super는 0.99로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색채 값이 낮을수록 마루 색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시대에 맞춰 진화해 가는 Z:IN 강그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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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의 강마루 제품군 ‘강그린’시리즈는 원목 마루의 가장 큰 단점인 찍힘, 긁힘, 눌림 등 표면 내구성과 기존의 강화마루가 안고 있는 유해물질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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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그린] 처음 선보여 지금도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강그린]은 특수 표면소재(HPL) 사용으로 마루 표면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염물질이 쉽게 제거돼 항상 깔끔하며 합판 층층이 포함된 녹차 성분이 유해물질을 감소시키는 친환경 마루다.
[Bio강그린] 2세대 강그린, Bio 강그린은 획기적으로 천연석을 사용해 마루의 마모나 충격, 찍힘 등에 강하고 수분에 의한 부패와 변색도 걱정 없는 마루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이 함유된 접착제를 사용, 실내 유해물질 배출을 줄여 건강한 공간을 제공해준다. 피부가 직접 닿는 표면층은 옥수수 원료로 만든 식물성 Bio 물질로 처리해 아기들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친환경 안심 마루다.
난방을 하는 우리나라는 특히 바닥재의 친환경성이 중요하다. 난방으로 인해 바닥재에 열이 가해지면 많은 바닥재들이 원자재나 본드와 같은 시공 접착제에서 각종 유해물질 배출이 활성화된다. 따라서 가족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바닥재는 꼭 친환경 원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썼는지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강그린 Super를 포함한 Z:IN 강그린 시리즈 전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공기청정협회로 부터 실내 공기 오염 저감과 유해물질 저감의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건강 마루다.
강그린 Super와 패브릭 벽지가 만난, 그 공간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추운 겨울 움츠러든 마음만큼 외부 활동도 줄어든다. 이렇게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계절엔 자연을 안으로 들여 실내 내추럴 그린 인테리어를 구현하면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해진다. 강그린 Super는 이렇게 그린 인테리어 구현에 유용하다. 1등급 목재를 켜켜이 교차 가공해 천연 원목 마루의 혜택은 그대로 누리고,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없는 표면 내구성 문제를 해결해 자연과 가까운 건강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
Z:IN [패브릭] 벽지는 이런 강그린 Super와 아주 잘 매칭 되는 벽지다. 패브릭 벽지는 기본적으로 따뜻하다. 자연의 감성을 살려줌과 동시에 다양한 패브릭의 소재감을 적용, 부드럽고 편안한 시각적 감성도 제공한다. LG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공법으로 텍스츄어가 살아있고 손으로 만져보면 차이를 더욱 느낄 수 있는 Fabric Reality를 실감 나게 완성한 벽지가 Z:IN [패브릭] 벽지다. 패브릭 벽지는 니트(Knit), 리넨(Linen), 캔버스(Canvas), 새틴(Satin), 자카드(Jacquard) 등 소재별 특성을 담은 총 5가지 테마로 구성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패브릭 소재를 기반으로 패브릭 모티브, 무지 등 패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각자 원하는 공간 인테리어를 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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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집도 바닥 교체 시공만으로
전혀 새로운 집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이때 바닥재의 소재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로 사용하게 될 가족 구성원
들의 연령이나 라이프 스타일 등이다.
아이들의 경우 연약한 피부가 매일매일 바닥재 표면과 접하게 되므로 무엇보다 소재와 시공방법의 친환경성이 중요하다.
젊은 부부나 중년층들은 너무 똑같은 마루나 원목 무늬를 넘어 색다른 공간,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싶어하므로 같은 마루라 하더라도 Z:IN ‘지아마루7+;처럼 다양한 컬러와 패턴들의 믹스 매칭이 가능한 디자인 마루를 선택해 보는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연세가 있으신 장년층과 부모님들
세대는 쿠션성이 좋아 무릎 관절보호 성능이 있고, 순 식물성 소재로 만들어 건강에도 좋은 친환경 바닥재, ‘지아소리잠’ 같은 바닥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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