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지:인 에코스쿨 자연스럽게 돋보이는 삶, 햇살처럼 빛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배우는 특별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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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데코레이션 클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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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07 | 조회수 |
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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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과 함께하는 4월의 에코스쿨은 Z:IN직영전시장 구리점에서 진행한 [플라워 데코레이션]입니다.
Z:IN 직영전시장 구리점 :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62-4, 연락처 : 031-523-7311~2
분위기 좋은 주방을 배경으로 준비된 Z:IN 에코스쿨 '플라워 데코레이션 클래스’입니다.
이날 오신 일반 고객님들은 지인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선정된 특별한 분들입니다.
LG하우시스 에코스쿨 담당자님께서 오늘 행사에 대한 설명 및 Z:IN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각자 준비된 테이블에 놓인 작약, 부르트장미, 페이스장미, 라넌큘러스, 스위트피, 매발톱, 사루비아, 유칼립투스를 보자마자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들어 왔던 라넌큘러스 1단. 겹겹이 싸인 꽃잎의 아름다움 덕분에 아름다운 주부들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페이스장미 2대, 부르트장미 5대, 고급스러운 작약 3대를 준비해 둡니다.
봄과 잘 어울리는 하늘하늘 여린 스위트피 반단은 스위트피의 특징인 넝쿨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국산으로 준비했습니다. 수입 스위트피의 경우 넝쿨이 손상되거나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길이감 때문에 국산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붉게 물든 유칼립투스를 LG하우시스 지아마루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까사스쿨의 강사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꽃을 알맞은 길이로 준비해 둡니다.
먼저 중심을 잡기 위해 작약2송이와 1송이로 나눠서 꽂아줍니다.
페이스장미 2송이를 그룹핑하여 꽂고 사이사이에 부르트 장미를 그룹핑 하여 꽃아줍니다
라넌큘러스는 나머지 꽃보다 조금 더 높게 꽂아줍니다. 줄기가 약한 꽃인만큼 밑부분을 잡고 조심해서 꽂아주세요.
유칼립투스로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하여 완성합니다.
같은 재료지만 만든 사람에 따라서 분위기가 다르게 완성되었습니다. 재료를 하나하나 다듬을때마다 정성을 다해서 만드신 에코스쿨 참여자분들의 모습을 보니 지인Z:IN 에코스쿨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주부들의 일상에서의 쉼터가 되어준 지인Z:IN 에코스쿨 덕분에 주부들의 행복한 미소가 번집니다.
모두들 완성된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들고 나오셔서 기념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집에 가져가기 쉽게 까사스쿨 페이퍼백을 준비해 주셔서 손상없이 잘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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