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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공사례뉴스에서 드라마까지, 각종 미디어 속에 비춰진 다양한 Z:IN의 모습들
| JTBC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속 Z:IN 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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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세다면 세상은 어찌 되었을까? JTBC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속 Z:IN ② 도봉순은 모계혈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어마어마한 괴력의 소유자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괴력을 들키지 않기 위해 힘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힘없는 운전기사와 자신을 협박하는 건달들에게 도봉순은 잠깐 실력 행사를 했다. 그리고 그 ‘잠깐’이 도봉순과 안민혁이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된다.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 충만한 안민혁,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에 함께 하는 Z:IN 제품들을 지난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한다.
오성그룹 네 번째 아들로 아인소프트 CEO인 ‘민혁’의 공간 속 Z:IN 
안민혁 / 박형식 민혁은 아버지 그늘을 벗어나 게임 아이템 개발로 성공한, 게임과 미드 수사물 덕후에 엔진 덕후다. 20대 때 민혁 방
민혁은 오성 그룹이라는 건설용역으로 일군 뼈대 없는 준재벌기업의 혼외자로 아버지 안출도가 기업을 그에게 물려주려 마음먹고 가족들 앞에서 공표한다. 그날 이후 누군지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위협을 당하게 되면서 봉순을 경호원으로 채용하게 되었다.
성공한 젊은 CEO 안민혁의 침실은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도 세련된 소품들의 조화로 지나치게 올드 하지는 않은 공간 이미지다.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쉬 명품으로 블링블링 치장하는 그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는 공간 스타일링이다. 전반적으로 차분한 원 톤 베이스의 벽지와 바닥재에 무게감 있는 침대,소파와 장식장들이 매칭되어 안정감을 준다. 
민혁의 침실 벽지는 Z:IN 테라피 ‘러프 딥 브라운’으로 시공했다. 테라피 벽지는 가격 때문에 실크 벽지의 고급스러움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 추천할만 한 벽지다. 민혁집 게스트룸
안민혁과 도봉순, 그리고 인국두 세 사람이 민혁의 집에서 설렘 가득한 동거를 시작한데 이어 술 대작, 당구 대결까지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치르며 본격적인 삼각관계로 진입한다. 이 세 사람의 동거 공간이 되는 민혁집 게스트룸은 민혁의 침실과의 전혀 다른 분위기다.
민혁집 게스트 룸은 세련된 이미지에 지나친 화려함 보다는 담백함이 더해진 공간이다. 화이트 톤 침구류와 침대 헤드가 무지 벽지의 잔잔함과 매칭되어 담백하고 콘크리트 패턴 타일이 무게감을 줘 게스트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하려는 배려심을 읽을 수 있다. 
게스트 룸 천정벽지로 시공된 Z:IN ‘지아 Fresh’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사용한 소재부터 차별화되는 건강한 벽지다.
민혁집 피아노 방
민혁집 피아노 방은 피아노 본체의 블랙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스타일링이다. 밝은 계열의 무지 벽지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단아함을 준다. 부분 부분 살짝 드러나는 골드 장식이 포인트가 되고, 윤기나는 블랙 피아노 본체는 분위기를 압도하며 기품 있게 도드라져 보인다.
민혁집 드레스룸
민혁은 패션너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스타일리쉬한 명품들로 블링블링 치장하길 좋아하는 민혁의 드레스룸은 민혁이 가장 아끼는 공간 중 하나다. 셔츠며 구두, 양말과 넥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컬러풀한 컬렉션이 가득한 이곳은 별도의 인테리어 소품이 필요 없다. 패션 컬렉션들이 포인트가 되고, 액센트 소품 역할까지 해결해 준다. 
Z:IN ‘패브릭’ 벽지는 다양한 직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벽지로 패브릭 모티프,무지 등의 패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취향에 따른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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