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드라마 시공사례뉴스에서 드라마까지, 각종 미디어 속에 비춰진 다양한 Z:IN의 모습들
| tvN 금토 드라마 <시카고타자기>속 Z:IN을 찾아서 ① | |||
|---|---|---|---|
조회수 |
6,896 | ||
|
낡은 타자기에서 시작된 사랑의 기적 - tvN 금토 드라마 <시카고타자기>속 Z:IN을 찾아서 ① 절망과 좌절에 빠져 세상을 원망하고 모두를 적대시할 때, 어깨를 툭툭 두들겨 주는 그 따뜻한 손길이 다시 나를 삶의 방향으로 이끌고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도록,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따뜻한 손길을 따라 목숨을 건 우정과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나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한 대의가 존재했던 시대의 우정과 순애보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는 드라마가 바로 tvN 금토 드라마 <시카고타자기>다. 문단(文壇)의 아이돌, 다작(多作)의 황태자, 한세주의 공간 속 Z:IN 
한세주 / 유아인 연예인급 외모와 피지컬, 남들이 하면 허세와 잘난 체로 보일 수 있는 말과 행동도 그가 하면 솔직함과 자신감이라는 매력이 되는 그다. 스물세 살 파릇파릇한 나이에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한 후 장르물과 라이트 노벨을 미친 듯이 써냈다. 써내는 족족 베스트 셀러가 된 덕분에 저작권 재벌이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느 날 유령작가가 필요한 지경에 이른다. 바로, 글 짓는 일을 업으로 삼는 자들이 저승사자보다 무서워한다는 슬럼프가 찾아온 한세주의 공간 속 Z:IN 제품들을 소개한다. 세주 집 서재
슬럼프에 빠진 세주는 정말 죽고 싶어졌다. 아직 죽을지 말지 고민이 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를 당하고 그 사고로 세주는 자신의 인생에 제일 필요 없다 생각했던 두 종류의 인간을 만나게 된다. 인간 한세주의 목숨을 구해주었으나, 미저리보다 무서운 여자 안티팬 전설, 그리고 세주의 목숨을 구해주었으나 작가적 양심과 수치심을 자극하는 남자 유진오가 그들이다. 슬럼프에 빠졌으나 저작권 재벌인 세주의 공간 속 Z:IN 제품들을 모았다.
여자는 다시 안 만나면 그만이고, 유령작가는 내일이라도 당장 내보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유령작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을 만큼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자신을 발견한 세주. 그러나 문단의 아이돌이자 다작의 황태자로 저작권 재벌인 세주의 서재는 빈티지 블랙 마루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세주 집 서재에 시공된 Z:IN 강그린 리얼은 세주 집 주방
2017년 스타작가는 한세주는 까칠한 남자며 써내는 족족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작가적 역량도 뛰어나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보면 마음 속 아픔까지 품고 있는, 어쩐지 마음이 쓰이고 매력적인 남자다. 하지만 1930년 경성의 문인으로서의 그는 여유와 낭만을 품은 남자로 억압받는 현실 속에서도 빛나는 예술가적 기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이런 세주의 캐릭터를 가장 잘 살리는 것이 주방에 시공된 바닥재의 블랙 헤링본 패턴과 미드 그레이타일의 믹스 매치다. 
Z:IN 지아사랑애 시트 바닥재는 식물 유래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바닥재로 만감한 아이의 피부에 안전하며,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세주 집 주방에 시공된 Z:IN 하우스 바닥재는 세주 집 드레스룸
세주역을 연기하는 유아인은 폭넓은 감정선으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한세주의 마음을 잘 표현해낸다. 조바심, 씁쓸함, 슬픔까지. 이렇게 탄생하는 한세주의 캐릭터를 백업해 주는 공간 중 하나가 바로 드레스룸이다. 세주의 드레스룸 바닥재는 강그린 리얼 마루로 시공해 무게감과 중후한 멋을 더해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