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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공사례뉴스에서 드라마까지, 각종 미디어 속에 비춰진 다양한 Z:IN의 모습들
|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함께한 Z:IN 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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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 든, 우리는 우리 길을 간다 -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함께한 Z:IN ① 스펙의 시대다. 대학 합격을 위한 스펙,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는 경쟁을 넘어 전쟁이다. 스펙 전쟁의 시대에 세상이 따지는 스펙으론 한참 모자란 남녀가 있다. 세상은 이들에게 잠자코 들러리 조연 역할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한 방을 가졌고, 주인공이 돼야 마땅하다. 가슴 속 불덩이를 열심히 누르고 식히며 살아간다. 세상을 향해 제대로 한 번 터뜨려 볼 것인가? 고민하고 갈등한다. 그 고민과 갈등의 기로에서 이들은 외친다.“남들이 뭐라든, 우리는 우리 길을 간다.” “사고 쳐야 청춘이다.” 치명적 하자의 파이터, 고동만의 공간 속 Z:IN 
고동만 / 박서준 학창시절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동만. 훤칠하고 쌈 잘하니 어딜 가나 스타였고 그의 인생도 그 끝내주는 발차기처럼 쭉쭉 뻗어나갈 줄 알았다. 그런데 동만은 딱 한 번 실수를 했고 너무 일찍 고꾸라졌다. 하지만 동만이는 우울한 루저가 아니다. 천성이 호쾌하고 단순하다. 팍팍한 인생 와중에도 흥과 드립을 잃지 않는 개구진 머슴애, 눈치도 없지만 머리 쓰고 비열할 줄도 모르는 천진한 사내 고동만의 공간 속 Z:IN 제품을 소개한다. 동만 집 거실 쳇바퀴를 박차고 나와 대뜸 꿈 찾아 돌격하는 태권도 유망주에서 격투기선수로 전향해 다시 한 번 날아보려 하지만 뜻밖의 하자가 파이터 동만의 발목을 잡는다. 지난 연애에 호되게 당한 동만은 오랜 여자친구 ‘애라’와는 절대 남녀로 엮이고 싶지 않다. 애라를 잃기 싫은 여자친구며, 든든하고 속 편한 된장 뚝배기 같은 친구로 생각하는 동만의 공간 속 Z:IN 제품을 찾아간다. 때론 폭풍질투, 때론 간당간당 썸과 쌈을 넘나드는 동만과 애란의 스릴 넘치는 로맨스 남녀! 좀 투박하고 감정 표현에 어수룩한 동만의 캐릭터만큼 동만의 공간은 정감있고 훈훈하다. 브라운 계열의 우드 패턴이 주는 친근함과 자연스러움은 동만의 정감있는 성격을 닮았다 동만의 거실에 시공된 Z:IN 지아사랑애 바닥재는 식물 유래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바닥재다.  동만집 주방 및 침실 불편하고 복잡스런 까르보나라 같은 사이가 되고 싶지는 않은 동만은 아주 남남이 되거나, 가족이 되거나 양단간 결정을 해야 되겠는데 애라를 매일 보고 사는 것과 아주 안 보고 사는 것 중 뭐가 더 나을까 심히 고민스럽다. 단순명백 남사친 동만의 공간은 그의 성격만큼이나 심플하다. 거실과 주방, 그리고 침실이 하나의 동선으로 이뤄진 동만의 집은 Z:IN 바닥재 지아사랑애 덕분에 정겹고 따스해 보인다. Z:IN 데코타일 에코노는 오랫동안 말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의 바닥재로, 우븐과 우드, 대리석 등의 다채로운 패턴이 준비되어 있다.  성질머리 화끈해 새침도 못 떠는 여자, 최애라와 함께하는 Z:IN 
최애라 / 김지원어릴 적부터 신데렐라보다 삼국지 장비를 흠모하던 애라는 어디서든 제 힘으로 우뚝 도드라지는 여자다. 과거 꿈은 뉴스 데스크 백지연, 현실은 백화점 인포 데스크 최 양. 그녀에겐 학벌, 집안, 스펙, 남자, 뭐 하나가 없지만 그녀를 알면 누구든 그녀와 편먹고 싶어지고 그녀를 알면 어떤 적수든 그녀를 겁낼 수밖에 없다. 남자 옆에서 빛나는 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발광하는 여자. 내 사람들을 위해선 항시 이빨을 드러낼 준비가 된 세상 듬직한 여자 최애라의 공간 속 Z:IN 제품을 모았다. 애라집 거실 및 주방,침실 거실과 주방, 침실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단출한 애라 집 공간은 그녀의 성격만큼이나 군더더기가 없다. 데스크보단 무대가, 정숙보단 도발이 어울리는 현장파 애라는 방송국 대신 지방 행사를 뛰고 격투기 전문 아나운서가 되며 억눌린 끼라는 것이 폭발한다. 멋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걸크러쉬 최애라의 공간 속 Z:IN 제품을 소개한다. 애라는 남자에게 보호받는 여자가 아니라 제 사람을 지키는 여자다. 그렇게 10년 내내 동만을 제 식대로 지켜왔다. 시간이 흘러도 자신의 위치가 바뀌어도 쌈과 썸의 사이를 유쾌히 오가는 애라의 공간에는 늘 넓은 품으로 안아주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자연주의 우드패턴이 정감있는 지아사랑애 바닥재가 함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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