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공간스타일 제안 공간에 대한 긴:생각. 지:인의 제품과 스타일링 노하우로 만들어내는 공간 미학
| 차분하고 온화한 파스텔컬러와 봄 햇살이 빚어내는 '안식'의 공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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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지엔느 9기, 상큼상큼)의 취향이 북유럽 스타일이라 스칸디나비안 공간에 자연스레 스며들면서도 봄의 화사함과 컬러 변화감을 줄 수 있는 파스텔톤 소품들로 믹스 
1자녀계획이 없는 딩크족의 공간은 아이들 장난감 수납 2거실과 주방, 그리고 베란다 공간을 동일한 바닥재로
이사하기 전 기존 집의 일반적이면서도 올드해 보이는 분위기가 집주인의 취향에 맞춰 북유럽 스타일의 공간으로 리노베이션되었다. 화이트를 베이스로 벽결이 TV접면과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의 패브릭 소품에 블루 포인트 컬러 소품을 믹스매칭, 밋밋함이 없이 센스있게 액센트를 주었다. 화분과 식물 프린트 액자를 사용하여
그레이 월페이퍼로 정돈한 TV WALL. 이사하면서 가져온 우드 가구와 어울리면서 그레이톤에 생기를 불어넣는 그린플랜트를 매칭시켰다. 많은 소품보다는 이렇게 심플한
Z:IN 시트 바닥재, ‘자연애스페셜’은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 소재로 HB 최우수등급(♣5개)을 확보한 바닥재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꾸며진 주방 공간에 블루컬러의 포인트 소품들로 상큼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을 하였다. 심플하고 내츄럴한 공간에 한쪽 벽면을 포인트 벽지로 시공,
화이트톤의 주방 수납장에 맞춰 화이트 벽지로 시공해 모던하고 넓어 보인다. 주방 한쪽 면은 아트월로 꾸며 커피머신과 같은 주방 기기들도 소품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공간에 파스텔톤 소품과 봄 햇살이 스며든 봄날, 지인을 찾아온 지엔느들의 행복한 티타임이다.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의 패브릭 소품에 블루 포인트 컬러 소품을 믹스매칭, 밋밋함이 없이 센스있게 포인트를 준 ‘안식’ 공간의 스타일링. 화분과 식물 프린트 액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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