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공간스타일 제안 공간에 대한 긴:생각. 지:인의 제품과 스타일링 노하우로 만들어내는 공간 미학
| '제동 걸기 WILD'를 THEME로 한 에스닉한 거실 인테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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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 인테리어는 이국적인 멋이 있지만, 우리 집에 적용하기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꼭 거한 가구나 에스닉 풍의 강렬한 벽지를 시공하지 않아도 몇 가지 소품만으로도 충분히 에스닉한 분위기의 집안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집’이 주목받으면서 홈 가드닝이 중요한 키워드로 인테리어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내추럴한 원목 쇼파지만 에스닉한 느낌의 쿠션 두어 개 만으로도 집안은 충분히 유니크한 에스닉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와일드’는 자연을 통해 무뎌진 감각과 본성을 회복하고자하는 심리의 반영이다. 첨단 과학이 인간을 압도할지 모른다는 부담감은 원초적인 삶에 대한 동경으로 나타나며 적극적인 ‘제동 걸기’에 나선다.
올해의 컬러 ‘나이아가라 블루’가 투영된 블루그린의 포인트 컬러 벽지와 나무를 하나하나 잘라서 헤링본 패턴으로 러프하게 맞춘 것 같은 바닥재를 활용한 공간에 에스닉한 감성의 패브릭과 소품 화분을 활용해 에스닉 거실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 
거실 벽지로 시공된 Z:IN 베스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크 벽지다. 실크의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입체감은 살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성을 만족시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대표적인 실크 벽지다. 
![[Special]쏘우 마크 우드 ZJ40091-22](http://www.z-in.co.kr/upload/contents/styleInZin/2017/0223/img10.jpg)
2017년 새롭게 출시된 Z:IN ‘지아자연애 Special’은 뛰어난 품질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감각을 더한 특별한 바닥재다.
커다란 잎과 넝쿨들로 빽빽하게 들어찬 어두운 림 속. 가공되지 않은 원시 자연의 삶은 되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그립다.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원시 자연을 그리워하는 노마드족인 우리들에게 잠시라도 힐링의 위안을 주는, 내추럴과 에스닉의 절묘한 매칭 스타일링 소품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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