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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느 리포트 자신만의 스타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지:엔느가 전하는 생생한 라이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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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엔느 리포트] Z:IN 전시장 판교점과 함께하는 건강한 집짓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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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8-18 | 조회수 |
2,3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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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운중로 뫼누리 육교 바로 옆 지인판교 전시장이 있어요. 이곳은 제겐 참 익숙한 곳이랍니다. 이 근처 학교에 제가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판교 개발 전이라 이곳이 이렇게 바뀔 거라곤 생각지 못했었지만 아무튼 익숙하고 반가운 곳이기도 합니다. 이 근처는 택지조성으로 아파트보다는 주택을 짓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꿈꾸는 ‘내 집’의 모습들이 정말 부럽게 펼쳐진 곳 그 가까이에 Z:IN 전시장 판교점이 있더라고요. 사실 저도 지금 집을 짓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답니다. 아파트 재건축으로 조합과 시공사가 모든 걸 결정을 하죠.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고르고 내가 고민해서 짓는 집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Z:IN 전시장 판교점은 다른 Z:IN 전시장보다 좀 더 특색 있는 곳이에요. 다른 전시장들이 인테리어 상담과 Z:IN 자재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면, 판교 주택단지가 잘 조성된 지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판교 전시장은 집짓기 솔루션을 제시하며 집 짓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집짓기 정보 센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단독주택 건축에 필요한 자세하고 친절한 상담과 함께 여러 시공사례 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답니다. 요런 집들을 짓는 게 아마도 많은 분들의 꿈이 아닐까 싶네요.
단독주택을 짓다 보면 자신이 평생 머물 공간이기에 조금 비싸더라도 고급 자재를 쓰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일본에서 수입한 원목마루 제품인데 용인 전시장에서 본 적이 있는데 관리가 조금은 어렵고 고가지만 고급스러움으로 넘쳐나는 자재라 내가 평생 살 집을 짓는다면 욕심 내보고 싶은 것처럼요.
주택에서 정말 중요한 창호. 얼마 전 이사를 했는데 저희 집 전망이 정말 최고랍니다. 비록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산을 바라보고 있어 베란다 풍경이 최고예요. 그런데 페어 글라스에 틈이 생겨 뿌옇게 성애 같은 것이 끼어 알아보니 창을 바꾸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네요. 다행히 요즘 창호와 유리는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해요 특히 Z:IN 창호처럼요.
끝 부분 처리가 더 견고해지면서 틈새가 벌어져 페어 글래스 사이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살면서 창호를 바꾼다는 건 참 어렵다는 거 다 아실 거예요. 진작 이런 창호가 나왔다면 이렇게 멋진 뷰를 망치진 않았을 텐데 싶어요.
끝을 둥글린 시스템 창호… 요런 것도 점점 발전하네요.
에넥스와 함께 하는 지인 부엌. 에넥스 싱크대와 LG하우시스 ‘하이막스’로 이렇게 럭셔리한 주방이 탄생됩니다. 이 디자인은 에넥스 매장에서는 구매하실 수 없고 Z:IN 전시장에서만 계약하실 수 있답니다.
레트로풍의 거실 스타일링 풍경에 베라왕 벽지를 이용한 예쁜 티슈케이스까지! 인테리어 트렌드와 함께 공간 디자인의 센스까지 함께 볼 수 있는 Z:IN 전시장 판교점입니다. 특히 판교 전시장은 ‘집짓기 솔루션이 하나 더 제공되는 특별한 곳이랍니다. 이제 집을 짓고 싶은데 막막하시다면, 집을 짓는 중인데 궁금한 게 많으시다면 Z:IN 전시장 판교점을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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