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공간스타일 제안 공간에 대한 긴:생각. 지:인의 제품과 스타일링 노하우로 만들어내는 공간 미학
| 휴가철, 우리집 발코니로 힐링 여행 떠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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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테라스와 발코니 등 데크문화가 유행하고 있지만 아파트 발코니는 확장 대상 공간이거나 화분 생육 공간처럼 보조적인 공간에 머물러 있다.
밋밋하게 방치되었던 아파트 발코니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자. 덤으로 생각하는 보조 공간을 생활속으로 끌어들여 그 활용도와 공간 가치를 높여주면 삶의 윤기도 달라진다.. 발코니 공간의 활용도와 공간 가치를 높이는 일을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발코니의 바닥재 하나만 바꾸어 주어도 전혀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해 다양한 쓰임새와 공간으로 거듭나기도 한다.
이은영(서울 마포)씨 집은 지은지 8년차에 접어든 아파트다. 예전 스타일로 설계 배치된 발코니는 특별한 쓰임새 없이 잠자는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었다. 애매하게 방치되다 보면 대부분 이런저런 물건들의 수납공간이 되거나 빨래 건조대가 주인이 되는 빨래건조장이 되곤 한다.
LG하우시스의 우젠퀵(QUICK)제품으로 발코니를 설치한 후 그동안 잠자고 있었던 공간은 아이가 맘놓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바뀌었다. 우젠퀵(QUICK)은 샌드브라운, 멀바우, 라이트월넛 3가지 색상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샌드브라운은 원목 컬러에 가깝게 3가지 제품 중 가장 밝은 계열의 색상이다.
LG하우시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우젠퀵(QUICK)은 방치되어 잠자고 있는
무독성, 천연소재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게 할 수 있고, 방수 재질이라 물놀이도 가능한 LG하우시스 우젠퀵(QUICK)으로 발코니 풀장과 엄마의 휴식공간을 꾸며보았다. 마음대로 물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미니 가든을 꾸미는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을 시도해보면 데드스페이스였던 베란다가 집의 중심이 되는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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