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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스타일 제안 공간에 대한 긴:생각. 지:인의 제품과 스타일링 노하우로 만들어내는 공간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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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지아(ZEA)’로 꾸미는 20평형대 신혼 집 리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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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제목없음 이사 후 6개월 동안 부분 부분 맘에 드는 공간으로 리뉴얼을 하다 보니, 어느새 집안 전체가 친환경 ‘지아 시리즈 모델하우스’로 리모델링 되었다. 지아프레쉬 벽지로 부터 지아마루 녹차, 지아사랑애 시트 바닥재로 리뉴얼 한 20평형대 신혼집 아파트 리노베이션을 소개한다. - 자연의 모성을 담아, 안심할 수 있는 식물에너지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을 적용해 옥수수의 학명(zea mays)에서 온 ‘지아(zea)’ 미국식약청(FDA)의 푸드 그레이드(Food Grade) 인증을 받은 식물성 수지 PLA(Poly Lactic Acid)를 적용한 ‘지아(zea)’의 모든 제품은 가족의 생활공간을 건강하게 지켜주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마루 바닥재 지아마루 원목, 지아마루 녹차, 지아마루 시트 바닥재 지아사랑애, 지아사랑애Special 벽지 지아Fresh 블랙&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거실에 친환경 지아마루 녹차로 따뜻함을 더했다. 천장 트렉조명은 램프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조도를 조절할 수 있고, 서브 조명 지엘드 플로어 램프로 엣지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스텐레스 스퀘어 다리와 마블 상판 티테이블은 세련됨과 트렌드를 반영한다. 12거실 중문을 폴딩도어로 교체 시공해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공간이 연출되었다. 거실과 연결되는 주방 씽크대는 ‘ㄱ＇자로 꺾어 가벽을 세운 후 부부의 다이닝 공간을 확보했다. 34안방 장롱을 없애고 작은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며 훨씬 넉넉한 공간감의 부부침실이 되었다. 밝은 톤 마루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평형보다 넓어 보이는 장점을 살리고, 컬러풀하고 엣지 있는 포인트 소품으로 데코해 심플 모던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 거실 블랙 폴딩도어와 현관과 주방의 블랙 파티션이 대칭으로 배치되어 안정적인 구조를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 집의 거실과 주방, 부부침실에는 Z:IN 지아마루 녹차를 시공하였다. 지아마루 녹차는 합판에 무늬목을 얇게 올려 원목의 느낌은 최대한 살린 합판마루다. 표면의 무늬목과 하부 합판 사이에 녹차 성분이 첨가되어 있어 유해성분 흡착 효과가 있고, 열 전달력이 좋아 국내의 온돌문화에 적합한 따듯한 마루다. 지아마루 녹차는 생활 속에서 신체와 접촉이 많은 마루표면을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수지(PLA)로 코팅해 인체에 무해한 건강한 마루이기도 하다. 천연 녹차를 함유한 접착층과 친환경 황토풀 시공으로 안정성을 더했다. 지아프레쉬 벽지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로 만든 건강한 벽지다. 에코 코팅으로 공기 청정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아토피, 새집증후군 등 공기질에 민감한 가정이라면 꼭 눈여겨봐야 할 제품이다. 거실의 ‘지아마루 녹차’ 시공 모습 1 지아마루 녹차를 시공하기 전의 거실 장판 모습. 2 지아마루 녹차를 사이즈에 맞춰 재단하는 시공팀 3 친환경 황토풀로 시공해 유해물질 배출 걱정 없는 지아마루 녹차 4 지아마루 녹차로 모던 갤러리형 거실로 업그레이드 된 거실 모습 거실의 ‘지아프레쉬’ 벽지 시공 Before & After 울퉁불퉁 고르지 않은 벽면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기존의 거실 벽지 상태 지아프레쉬 벽지 도배로 감쪽같이 고르게 보정된 거실 벽면 키친을 겸한 다이닝 룸을 만들기엔 부족한 공간을 파티션으로 해결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주방을 가려주는 다양한 유리로 디자인한 파티션과 미니 키친 및 식탁을 나눠주는 가벽을 만들어 두 공간으로 나눠 실용적인 키친을 만들었다. 아직 대화가 끝도 없이 이어지는 신혼살림. 이 집의 주방은 요리하고 밥을 먹는 공간보다,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 카페 같은 다이닝 룸이라 하겠다. 화이트 타일 주방 인테리어에 그린 플랜트가 싱그러움을 더하고, 파스텔톤 블루와 핑크를 마주 놓아 언제나 함께 마주 보고 이야기 꽃을 피우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지게 한다. 마루에 어울리는 침대 헤드와 원목 서랍장을 배치해 따뜻한 침실로 스타일링 하였다. 벽지의 프렌치린넨 웜그레이와 어울리게 차분하고 따뜻함을 더하는 그레이 톤 린넨 침구와 블랑켓을 믹스 매칭하고 액센트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그레이 컬러를 잘 못 쓰면 너무 가라앉아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따스함이 배어나는 웜 그레이는 부부침실에 시공하기 적당하다. 특히 원목 가구나 마루의 우드 패턴이 베이스일 경우 이 집처럼 프렌치린넨 웜 그레이 벽지가 안성맞춤이다. 타일 마감보다 더 실용적인 ‘지아사랑애 그레이타일’로 시공한 스타일리쉬한 드레스룸. 먼지가 많은 드레스룸에 시트바닥재 한 장 마감으로 틈새나 이음새 없이 실용적인 시공이 가능하다. 오픈 수납과 감춘 수납이 믹스된 행거형 드레스룸은 사용자의 생활 편의를 돕는다. 지아사랑애는 시트타입의 바닥재다. 우드패턴을 기본으로 타일, 헤링본 등의 감각적인 패턴까지 선보인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성분(PLA)으로 표면을 마감해 유해 물질 걱정이 없어 어린아이와 같이 민감한 고객에게 적합한 건강한 바닥재다. 드레스룸 ‘지아사랑애’ 바닥재 DIY 셀프시공 모습 1 지아사랑애를 시공하기 전의 작은방 모습. 2 지아사랑애 시트바닥재를 시공 할 패턴 방향으로 정렬하고 3 방 규격에 맞춰 지아사랑애를 커터 칼로 조심하여 재단한다 4 기존 장판 위에 접착제를 골고루 바른 후 이음매 점착제로 마감한다. 5 지아사랑애로 세련되고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한 드레스룸 블랙&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거실에 친환경 지아마루 녹차로 따뜻함을 더했다. 블랙 & 화이트와 그레이 모노톤으로 평형보다 넓어 보이는 장점에 컬러풀한 엣지 있는 포인트 소품을 더해 심플 모던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 친환경 ‘지아’시리즈로 꾸미는 20평형대 신혼 집 스타일링 소품들을 모았다. 소파와 거실의 포인트가 되는 블랑켓, 쿠션은 에이치앤엠에서 판매. 앳지 있는 서브 라이팅, 지엘드 조명은 스타일리스트소장품. 공간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골드바구니는 코즈니에서 판매. 갤러리 느낌의 감각적인 공간 연출 그림은 집주인 소장품(렌트, 오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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