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공간스타일 제안 공간에 대한 긴:생각. 지:인의 제품과 스타일링 노하우로 만들어내는 공간 미학
| 이국적인 브런치가 주는 여유 그대로, 리조트형 ‘다이닝 룸’ 인테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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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유닛 패턴 벽지로 블랙 앤 화이트가 줄 수 있는 단조로움에 변화와 포인트를 주며, 화이트 헤링본 바닥재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홈 카페형 다이닝 룸에서부터 쿠킹 스튜디오형 다이닝 룸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다이닝 룸의 리조트형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에스닉한 느낌의 헥사곤 모자이크 타일 패턴으로 프린트된 벽지 만으로도 공간은 충분히 이국적이다.
이렇게 벽과 바닥의 컬러를 통일 시켰을 때 자칫 단조로울 수 있지만, 헥사곤 유닛 및 헤링본 패턴이 유니크한 공간감을 주어 재미를 더하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다이닝 룸 벽지로 시공된 Z:IN ‘베스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몰이 중인 핫한 벽지다.
함께 시공된 Z:IN ‘패브릭’은 리얼 패브릭의 질감을 고스란히 옮겨온 벽지로 니트, 리넨, 캔버스, 새틴, 자카드 등 5가지 패브릭의 다양한 소재감을 구현해낸 리얼한 질감이 개성 넘치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연출해준다.
다이닝 룸에 시공된 바닥재 Z:IN ‘지아사랑애’는 식물 유래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바닥재다.
에스닉한 벽지 패턴이 주는 유니크한 공간감에 블랙 라탄 등이나 열대 식물 화분으로 남국의 정취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다이닝 룸을 완성하는 소품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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